임진강 우정리(2019.05.01): 13-18-10
인생을 정리하듯 눈감고
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다.
고민의 흔적인 듯
정리 못한 콧수염과 입가에 짧게 자란 잔털들이
인상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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