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폭이라 허전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, 훤칠한 키와 함께 형질색 어디에도 흠잡을 데가 없는 수작입니다. 그리고 남녀가 손을 맞잡고 서로 애틋하게 바라보고있는 모습으로 볼수도 있습니다.
남한강, 25x55x18cm
출처 : 인간, 자연, 우연
글쓴이 : 소유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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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폭이라 허전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, 훤칠한 키와 함께 형질색 어디에도 흠잡을 데가 없는 수작입니다. 그리고 남녀가 손을 맞잡고 서로 애틋하게 바라보고있는 모습으로 볼수도 있습니다.
남한강, 25x55x18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