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양석
2009년 8월 이포: 18*12*6
4대강 공사전 길게 펼쳐진 이포 돌밭이 그리워진다.
지금은 해괴망칙한 알모양의 보만 자연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.
첫 탐석품인데도 미석2점에 이 돌포함 문양석2점 할 정도 돌밭이 푸르렀는데
위정자 한 사람의 욕심에 4대강이 박살나버렸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