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석

설산노을

산은 산 2014. 8. 7. 11:46

서해의항리(2009.10.19): 7*7*2 

빛이 약간 투과되는 돌, 낮에는 창가에 놓고 돌속의 노을과 산경을 감상하고
보통 때에는 돌의 색감을 감상하는 특이한 수석이다.

 

 

 

 

墨線  네줄


연지 빛


쐬다보니


夕陽이 지는


雲霧山을


그렸네.

 

 

 

空山에서


이슬맷힌


墨香이


불어오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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