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해의항리(2009.10.19): 7*7*2
빛이 약간 투과되는 돌, 낮에는 창가에 놓고 돌속의 노을과 산경을 감상하고
보통 때에는 돌의 색감을 감상하는 특이한 수석이다.
연지 빛
쐬다보니
夕陽이 지는
雲霧山을
그렸네.
空山에서
이슬맷힌
墨香이
불어오네.
'해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유 (0) |
2014.08.09 |
석양 (0) |
2014.08.09 |
구름위의 소나무 (0) |
2014.08.07 |
천년송 (0) |
2014.08.07 |
아기사슴 (0) |
2014.07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