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송(雪松) 2010년 5월경 신륵사 작업장에서 : 15-10-7 설송(雪松) / 글그림 - 운곡 강장원 세한(歲寒)에 눈내리네 천지가 설국 (雪國) 인데 설송(雪松)의 야윈가지 백발의 고운 당신 팔벌려 맞아 주시던 어머님 품 그렸소 미석 2014.03.13